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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에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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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와이 슌지 감독 및 각본, 아이나·디·엔드, 마츠무라 호쿠토, 쿠로키 하루, 히로세 스즈 주연의 2023년작 일본 영화.
길거리 뮤지션인 주인공과 그 주변 인물들을 다루는 음악 영화이다.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너의 노래가 있는 곳으로 내가 갈게"
말을 잃고 노래로 소통하는 길거리 뮤지션 '키리에'(아이나·디·엔드).
꿈도 이름도 잃고 방황하는 '잇코'(히로세 스즈).
사랑을 잃고 기다리는 '나츠히코'(마츠무라 호쿠토).
차갑고 냉정한 세상, 함께 견뎌낼 수 있을까?
출처: 다음 영화
5. 등장인물[편집]
- 키리에[코즈카 루카](아이나·디·엔드)
- 시오미 나츠히코(마츠무라 호쿠토)
- 후미(쿠로키 하루)
- 잇코[히로사와 마오리, 이치죠 이츠코](히로세 스즈)
- 풍금(무라카미 니지로)
- 코즈카 키리에(아이나·디·엔드)
6. 줄거리[편집]
7. 사운드트랙[편집]
8. 평가[편집]
박평식 (★★☆)
황혼의 '이와이 월드'
이와이 슌지다운 화사한 영상미는 호평이지만, 스토리가 많이 난해하다는 평이 대다수다. 이는 본작의 초안이 5시간의 장시간으로 계획되었고, 편집을 통해 3시간 분량으로 줄인 디렉터스 컷에서 다시 1시간을 빼 2시간 분량의 작품으로 상영하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편집이 그렇게 자연스러운 편은 아니라서 2시간 버전은 전반적으로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평이 크다. 부산국제영화제에는 3시간 분량으로 출품되어 상영하였는데 이 버전은 상대적으로 개연성에 대한 평이 양호하다.
또한 내용 면에서도 자극적인 부분이 많아서 여기서도 호불호가 갈린다. 릴리 슈슈의 모든 것처럼 다크 이와이 세계관에 속하는 영화라는 것이 주된 평이다.
사운드 믹싱에 대한 비판도 있다. 키리에 역의 아이나·디·엔드가 직접 담당한 OST 자체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특정 공연 장면에서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로 음색이 확 찢어지는 느낌인데, 배우의 음색 자체가 허스키한 것과 겹쳐 음악 영화인데 노래를 듣고 있기가 괴로웠다는 소감이 많다. 모든 장면에서 목소리가 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수의 발성보다 믹싱 실패가 원인으로 지목되는 편이다.
또한 선정적인 두 장면
9. 흥행[편집]
9.1. 대한민국[편집]
9.2. 북미 (미국·캐나다)[편집]
9.3. 일본[편집]
9.4. 기타 국가[편집]
10. 기타[편집]
- 아이나·디·엔드의 첫 영화 주연작으로, 극 중 역할이 부르는 노래의 작사와 작곡까지 본인이 도맡았다고 한다.
- 이와이 슌지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차 내한해 인터뷰를 가졌다. 본인이 센다이에서 나고 자랐기에 도호쿠 대지진을 가까운 존재로 느끼고 더욱 자주 영화의 소재로 다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 극중 주인공 이름인 '키리에'는 천주교에서 미사 시작 부분에 부르는 성가 '자비송'(Kyrie.[6] 자비를 베푸소서)과 같은 단어이다. 음악과 노래를 주제로 하는 본 작품에 잘 어울리는 이름인 셈이다.
[1] 이와이 슌지 감독의 전작 립반윙클의 신부나 신 가면라이더 등의 작품을 제작했다.[2]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의 음악을 담당하였다.[3] 20여년간 한국영화계에서 배급업에 종사하며 <영화는 배급이다>라는 저서를 보유한 영화인 이화배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설립한 신생 배급사. #[4] 등급분류 결정내용: 재난이 가져온 비극, 사기 등을 다루나 노래로 상처를 극복하는 주인공의 모습도 함께 보여주고 있어 주제의 이해도가 다소 높은 수준이므로 15세이상관람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5] ~ 20XX/XX/XX 기준[6] 극중 주인공이 자신의 영문 표기로도 이 단어를 쓴다.
내용정보 표시항목: [5] ~ 20XX/XX/XX 기준[6] 극중 주인공이 자신의 영문 표기로도 이 단어를 쓴다.